중국산 마늘쫑서 잔류농약 6배 검출

기사등록 2017/06/22 17:37:26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식품당국이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업체 에스에이무역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이 기준치보다 6배나 많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이프로디온은 kg당 0.1mg 이하로 검출되어야 하지만 해당 제품에서는 0.6mg 검출됐다.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7년 6월 16일인 제품1만800kg(1350개)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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