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가치, 보수당 과반 득표 실패 전망에 '하락'

기사등록 2017/06/09 07:05:58
【메이든헤드=AP/뉴시스】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총선 투표를 위해 잉글랜드 메이든헤드의 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 2017.6.8.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영국 보수당이 8일(현지시간)치러진 조기총선에서 과반득표에 실패할 것이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파운드화 가치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운드화는 미국 뉴욕시장에서 오후 5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 하락한 1.2752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조기총선 발표 이후 가장 많이 하락한 것이다. 달러 대비 엔화가치는 소폭 상승했다.

 금융계 관계자들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관점에서 보면 최악의 결과"라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을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출구조사 결과대로 과반득표에 실패할 경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에 차질이 빚어지고 정치적 경제적 불안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omey Took Notes Because He Thought

 aer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