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S는 차량 속도를 비롯해 차량 지·정체 상태, 도로 교통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도로교통 관리와 최적의 신호체계를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2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교통정보센터의 H/W, N/W, 상용S/W, 응용S/W를 개선하고 현장시스템 보완을 위해 폐쇄회로(CC)TV 16대와 교차로 감시카메라 24대, 도로 전광표지판(VMS) 3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동통신사에 의존했던 통신망도 자가통신망으로 교체하고자 45㎞의 통신망을 따로 설치했다.
시는 정보센터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경찰청 서버와 연계해 교통정보와 돌발상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교통체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연간 7500만원의 통신이용료와 함께 기존 불법주·정차단속카메라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신호제어기, 방범용카메라도 자가통신망에 연결해 통신비용도 절감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ATMS 구축으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통합 홈페이지와 모바일(its.chungju.go.kr)을 통해 시민에게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