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자전거 타던 60대 다리 아래서 숨져

기사등록 2017/05/25 18:58:04
【평창=뉴시스】조명규 기자 = 25일 오후 3시30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계방교 아래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모(65)씨는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다리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mkc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