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MBC에 따르면 규현은 입대 전날인 24일 '라디오스타' 10주년 특집 녹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녹화분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당초 규현은 지난 3일 녹화를 마친 528회(24일 방송분)가 마지막 방송이 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진과 상의 끝에 10주년 특집방송까지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은 "막내 MC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해준 규현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군 복무를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하고, 규현씨의 빛나는 의리로 10주년 특집은 더욱 뜻 깊은 방송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규현은 2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들어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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