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는 북구청소년회관 강북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거점시설이 부족해 관련 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과학대와 북구청은 지난 3월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 공간을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북구청소년회관 강북센터는 대구과학대학교 내 종합복지관 3층에 설치돼 청소년 활동실습실, 직원 사무공간 등을 갖췄다.
강북센터는 앞으로 청소년 활동, 복지, 진로 등 3개 분야 7개 사업 실시해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명문화대-한국치맥산업협회, 산학협력협약식 체결
계명문화대와 한국치맥산업협회(치맥협회)는 산학협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갑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학부장, 치맥협회 이동환 수석부회장, 박준 축제집행위원장, 임상훈 청년위원장 등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이들은 ▲대구치맥페스티벌 라운지 ▲안내서비스 및 간단한 조리업무의 지원 ▲각종행사관련 아이디어 및 디자인 연구 ▲메뉴 개발 등 정보공유와 각종 지원사업협력 등을 약속했다.
한편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오는 7월19일부터 23일까지 달서구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서부시장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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