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로 젤리는 마치 실제 과일을 씹는 듯한 식감으로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청포도, 포도, 블루베리, 딸기 4가지 종류 각각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일본여행을 할 때 사와햐 할 필수템으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 유통업체 'GS25편의점'은 종합 수입식품유통 전문회사인 '삼경에프에스' 와 협력해 지난 1월부터 '코코로젤리' 배급을 시작했다. 일본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제품으로, 국내서는 입소문을 통해 판매 전부터 유명세를 떨쳤다.
구매대행 등을 통해 구할 수 밖에 없었던 희소 아이템을 집 앞 편의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게 되면서 판매율도 치솟았다.
GS25편의점 김진명MD는 "코코로젤리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춘 유연한 제품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GS편의점은 '코코로젤리' 신제품 판매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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