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공작기계㈜, 17~20일 ‘두산국제공작기계전시회’ 개최

기사등록 2017/05/12 13:55:10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2일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공작기계㈜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원 남산공장과 성주공장에서 ‘제11회 두산국제공작기계전시회(DIM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5년 창원 남산공장에서 개최한 '제10회 DIMF 2015' 행사장 전경.2017.05.12.(사진=두산공작기계 제공)  photo@newsis.com
창원 2개 공장서 신제품 21종 등 80종 장비·솔루션 전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공작기계㈜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원 남산공장 및 성주공장에서 ‘제11회 두산 국제공작기계전시회(Doosan International Machine Tool Fair: DIMF)’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두산공작기계는 새롭게 개발한 공작기계와 관련된 신기술을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격년제로 'DIMF'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두산공작기계가 지난해 별도의 독립회사로 출범한 후 처음 진행하는 전시회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행사 개최 20주년을 맞는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터닝머신을 비롯해 머시닝센터, 복합기, 5축기, 스위스턴, 문형 머시닝센터 등 최적화된 두산공작기계의 공작기계 80여종(신제품 21종 포함)을 전시한다.

 또한 두산공작기계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 ‘아이두 컨트롤(aIDoo Control)과 갠트리로더, 팔레트 시스템, 로봇자동화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스마트한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두산공작기계는 ‘자동차, 항공, 의료, 금형 수요산업별 기술 세미나’, ‘스마트 팩토리 시연’과 ‘난삭재 가공 시연’ 등을 통해 수요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읽고 미래를 대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대, 세계 5위의 공작기계 업체로 ‘Global Top 3’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과 만나고,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이번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공작기계는 350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고, 167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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