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혜은이 부부, 김천시의회 홍보대사 위촉

기사등록 2017/05/11 23:33:08 최종수정 2017/05/11 23:37:03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는 11일 회의실에서 배우 김동현, 가수 혜은이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김동현 씨가 위촉식을 마친 뒤 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05.11 (사진=김천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는 11일 회의실에서 배우 김동현, 가수 혜은이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천시의회는 시민에게 보다 친밀하고 부드럽게 다가가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유명 연예인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동현(본명 김호성)씨는 MBC 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1974년부터 TV 드라마, 영화 등에 다수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 혜은이(본명 김승주)씨는 1975년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데뷔해 방송 각종 차트에 17곡이 1위에 오르는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유행시킨 국내 정상급 가수다. 올해는 데뷔 45주년 기념 '열정' 콘서트를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은 "유명 연예인 부부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김천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 받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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