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와 락음악의 파워풀한 힘과 역동성을 모티브로 국내 최초로 서킷에서 진행된 '2017 영암 모터락 페스티벌'은 'MotoRock'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락페스티벌, KBS전국노래자랑, EBS번개맨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한데 모아 누구나 쉽게 경주장을 찾을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해 모터스포츠 기반의 한국형 테마파크 실현에 속도가 붙게 됐다.
특별 공연으로 국내 첫 선을 보인 '프리스타일 모터크로스'는 공중 360회전과 스카이워킹 등 화려한 묘기쇼를 선보이며 매회 수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어린이 깡통기차', '스트라이더 대회', '슈퍼카 택시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행사장 곳곳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개최된 '모터 & 레저스포츠 한마당' 행사를 한 단계 발전시킨 행사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국내 정상급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만이 가진 차별화된 콘텐츠들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축제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장에 특화된 대중문화 접목으로 모터스포츠 문화 정주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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