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경쟁률 19.3대 1…전년 27.1대 1 ↓

기사등록 2017/04/26 10:25:57
【수원=뉴시스】이승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9.3대 1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2017.04.26.(뉴시스 자료 사진)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이승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9.3대 1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이달 17~21일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355명 모집에 6865명이 몰렸다.

 올해는 모집 인원이 지난해 225명보다 130명이 늘어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 27.1대 1보다는 크게 내려갔다.

 직렬별로 보면 교육행정 9급(일반)은 248명 모집에 5677명이 지원해 22.9대 1, 사서 9급은 10명 모집에 229명이 응시해 22.9대 1, 기록연구사는 3명 모집에 57명이 몰려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교육행정 9급(장애인)은 25명 모집에 141명이 응시해 5.6대 1, 교육행정 9급(저소득층)은 7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졸(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공업(일반전기) 9급이 3명 모집에 53명이 몰려 17.7대 1, 공업(일반기계) 9급이 1명 모집에 34명이 응시해 34.0대 1, 시설(건축) 9급이 9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 연령대는 20세 이하가 303명(4.4%), 21~30세 4333명(63.1%), 31~40세 1864명(27.2%), 41~50세 340명(5.0%), 51세 이상 25명(0.4%)이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여성이 4889명(71.2%)로 남성 1976명(28.8%)보다 2.4배 이상 많았다.

 도교육청은 6월7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같은 달 17일 도내 10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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