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단독주택 화재…1억90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17/04/23 23:20:49
【증평=뉴시스】박재원 기자 = 23일 오후 4시30분께 충북 증평군 증평읍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건물 190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9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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