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수부 "세월호 인양 위해 좌현 선미 램프 제거 결정"

기사등록 2017/03/23 21:59:59 최종수정 2017/03/23 22:05:56
【진도=뉴시스】강종민 기자 =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03.23.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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