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 대비해 우수 선수 및 팀을 대상으로 훈련비를 지원한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를 위해 우수 선수 23명과 우수 팀 9개 팀에 훈련비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비 지원 대상은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팀으로, 이들 선수와 팀에는 3월부터 연말까지 총 10개월 간 등급별로 훈련비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우수 팀 외에 발전 가능성이 있고 전략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장려팀’ 5개 종목을 선정해 단계별로 훈련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훈련비 지원으로 도내 장애인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훈련비 지원 외에도 거점별 우수 지도자를 배치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전략을 다방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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