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서울본부에서 가진 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해 보겠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을 둘러싸고 있는 소위 4강의 지도자들이 전부 극우 국수주의자"라며 "한국에도 이젠 눈치 안 보고 욕먹어도 일하고 나라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스트롱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시간이 없지만 대선에 나가 이런 나라들하고 뱃심 있게 협상하고 토론할 그런 스트롱맨이 필요할 시점에 유약한 좌파정부가 탄생하면 그 사람들로부터 따돌림 당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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