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정윤아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 8인방의 '사저정치' 논란에 대해 "청와대에 계실 때는 사저가 맞지만 이제 자택이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이지만 사저정치라고 하는데 사저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소한 것이지만 우리 당부터 바로 잡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의원은 김무성 의원과의 갈등설에 대해 "전부 다 사실이 아니니 절대 믿지 말라"며 "저와 김 의원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김 의원을 도와드리고 모시고 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는 빈말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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