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국 맑고 포근…서울 한낮 11도

기사등록 2017/03/03 17:18:32 최종수정 2017/03/03 17:19:02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길가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펴 행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은 2016년 3월 22일자 사진 자료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3월 첫번째 주말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역에는 낮 동안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일 "내일 전국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5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세종 , 충북 지역엔 오전 사이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낮 동안 포근하겠다"며 "다만 밤 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클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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