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여는 이 행사는 런던, 베를린, 시카고, 두바이, 도쿄 등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기업가, 기자, 비평가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홍보 대사들이 이탈리아 디자인의 우수성에 대해 심포지엄의 형태로 이야기한다.
서울은 2010년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 도시로 지정되며 국제적 디자인 도시로 위상을 높인 이래,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국가들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서울의 디자인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
특히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서울 행사 장소인 DDP는 ‘디자인·창조 지식의 발신지’라는 슬로건에 맞게 디자인의 영역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와 살로네 샤텔리테’라는 주제에는 디자이너 양재혁(디자인 스튜디오 ‘움직임(UMZIKIM)’ 대표), 최경란 교수(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장)가 참여한다. 참여방법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와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홈페이지(www.iicseoul.esteri.i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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