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응시생 전원 합격

기사등록 2017/02/22 15:14:50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학생 20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이 대학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뇌졸중 환자의 행동 개선을 위한 상지기능훈련을 실습하고 있는 모습. 2017.02.22. (사진=경남정보대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학생 20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학 작업치료과는 사례형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체계에 맞춰 실습위주의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수준별 교육을 실시해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또 경희의료원(서울), 일산백병원, 서울재활병원, 인제대 백병원 등 국내 최고의 병원에서 임상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작업치료과 장철 학과장은 "변화하는 국가고시 체계에 맞춘 현장중심 교육과 개인별 밀착지도의 결과"라며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학생이 원하는 취업지에 취업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2006명이 응시해 1615명(80.5%)이 합격했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