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신고된 농장에 더해 이날 예찰 과정에서 농장 1곳이 구제역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 곳은 한우 26두를 사육하는 농장이다. 이날 확인된 농가 3곳은 모두 O형 구제역이다.
지금까지 20개 농장에서 모두 1213두가 살처분됐다. 이 중 예방적 살처분이 11개 농장 695두다.
젖소 농장 4곳에서 428두(보은 3건 328두, 연천 1건 100두), 한우 농장 15곳에서 756두(정읍 6건 339두, 보은 9건 417두), 육우 농장 1곳 29두(보은) 등이다.
충북과 전북, 경기는 우제류의 타시도 반출금지를 19일 자정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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