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세종특별시 관할 '세종세무서' 4월 개청

기사등록 2017/02/13 16:34:34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세무업무를 맡게 될 세종세무서가 오는 4월 3일 개청한다. 사진은 세종세무서가 입주할 세종시 가름로 SBC빌딩 전경.2017,02.13(사진=대전국세청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대전지방국세청은 세종특별자치시를 전담할 '세종세무서'가 오는 4월초 세종시 가름로 232번지 SBC빌딩에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세무서가 들어설 곳은 정부세종청사(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아 민원인들의 방문이 용이하다.

 세종세무서 개청준비단은 신설조직 운영에 필요한 인원배치 및 내부설계를 마치고 현재 내부인테리어 등 마무리 공사에 들어가 3월 중순에는 모든 공사를 완료, 3월 20일께부터 본격 업무를 개시한 뒤 4월 3일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설되는 세종세무서는 5과 1담당관실에 72명이 근무하는 1급지 규모로 출발하게 되며 행정중심복합도시 인구 유입 증가추이에 따라 직원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세종세무서가 개청하면 대전지방국세청 관할세무서는 대전 3곳, 충남 8곳, 충북 5곳, 세종 1곳 등 모두 17개소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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