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포드 커런트 신문은 트웨인의 역사적인 자택이 소장품 손상을 막기 위한 광범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던 이 곰팡이는 이 박물관에 소장된 트웨인의 소설작품 초간본과 가구등 1만 6000점의 유물 가운데 최소 5000점에 손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원인은 잘못 된 HVAC 시스템( 냉난방과 공기조절 장치)과 지붕의 누수 때문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보고되어왔던 것들이다. 그 동안에도 거의 100만 달러에 가까운 납세자들의 돈이 이 때문에 소진되었다.
이번 곰팡이 제거공사는 2월 13일 시작되어 3~4개월 계속될 예정이다.
본명이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인 마크 트웨인은 1874년에서 1891년까지 17년 동안 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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