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26일부터 밀양역·삼랑진역 무궁화호 증편 등

기사등록 2017/01/18 14:19:53
【창원=뉴시스】김성찬 기자 = ◇ 26일부터 밀양역·삼랑진역 무궁화호 증편  경남도는 지난해 12월9일 코레일의 열차운행체계 개편 시 감축된 무궁화호 열차가 오는 26일부터 밀양역 4편과 삼랑진역 2편이 각각 증편된다고 밝혔다.  이는 도가 건의한 수서발 고속철도(SRT)노선 연장 운행과 KTX 등(ITX, 무궁화호) 열차 증편 운행이 일부 반영된 것이다.  경남도는 도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코레일의 사전 주민홍보를 위한 정보 제공 협조와 열차 추가 편성 및 법제도 개선 건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2017년 상반기 기획공연 티켓 오픈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상반기 기획공연 패키지 티켓을 오픈하고 24일 오전 10시부터 개별공연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상반기 기획공연으로는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연주회 '앱솔루트 베토벤' ▲ 동양의 감성으로 서양을 연주하다 '양방언 콘서트' ▲ 뮤지컬 '영웅'이 관객을 찾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도민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다양한 혜택으로 즐길 수 있게 로얄패키지, 풀패키지, 자유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로얄패키지는 3작품 모두 최고 등급 좌석 관람 시 40% 할인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최고 등급좌석 우선 초대 2인, 2017년 로비 콘서트 2회 우선 초청, 레이크 사이드 호텔 20% 할인, 경남문화예술회관 안 카페 음료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풀패키지 티켓은 R석, S석, A석 동일 좌석에 한해 3작품 모두 관람 시 35% 할인과 2017년 로비 콘서트 2회 우선 초청, 예술회관 안 카페 음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기존 R석 풀패키지에 S석과 A석을 추가해 관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자유패키지 티켓은 원하는 2작품 선택 관람 시 30% 할인과 2017년 로비 콘서트 1회 우선 초청, 경남문화예술회관 안 카페 음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경남도, 소방관서 설 연휴 대비 비상근무 돌입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6일 간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하며 소방공무원 2520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638명 등 총 1만3000여명을 동원,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우선 119종합상황실은 119신고 폭주와 시스템 장애를 대비해 임시 수보대를 확보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 5명의 근무 인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지도와 연휴기간 중 이용 가능한 병원, 의원, 약국 등을 안내하게 된다.  119구조·구급대도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생활안전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설 연휴 동안 많은 인파가 운집하는 역, 여객터미널, 복합상영관 등에는 소방펌프차,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임시 응급의료소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대형 전통시장 17곳에 소방차를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고정 배치해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에 대비한다.  kims136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