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첫인상을 주기 위해선 복장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 이에 금강제화는 6일 상반기 남성 취준생들을 위한 5가지 스타일의 구두를 제안한다.
◇뭘 신어야 할 지 고민일 땐 '윙팁'
무작정 구두를 사러 가야한다면 '윙팁'을 추천한다. 구두 앞 코 부분에 W자 재봉선이 새겨진 것이 특징인 윙팁은 어떤 옷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소위 구.알.못(구두를 잘 알지 못하는)이라 불리는 남성들에게도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는 윙팁은 다가올 봄 시즌 경쾌한 느낌의 스타일을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튀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고 싶을 땐 '플레인 토'
튀지 않으면서 세련된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리갈 '플레인 토'를 추천한다.
어떠한 장식도 없이 라운드로 형태로 디자인 된 토가 부드러움을 어필한다. 경우에 따라 광택감의 차이를 준다면 노멀함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느낌도 연출시킬 수 있다.
◇본인의 개성을 어필하고 싶다면 '클래식 로퍼'
반대로 튀고 싶다면 '클래식 로퍼'를 추천한다.
◇무게감과 신뢰감을 주고 싶다면 '스트레이트 팁'
본인이 준비한 정장에 딱 한가지 스타일만을 골라야 한다면 스트레이트 팁을 추천한다. 평소 코디에 자신이 없거나 구두가 익숙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스트레이트 팁이 제격이다.
전체적으로 날렵한 라인에 앞코가 깔끔한 스트레이트 팁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시켜 줘 엄격함과 무게감은 물론 신뢰감까지 더해준다.
◇여초회사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아웃 솔' 윙팁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가 여초회사라면 포멀함보다는 산뜻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어느 바지와도 매치하기 편리한 윙팁 또는 Y팁의 구두를 착용한다면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구두 밑창에 아웃 솔이 적용돼 있다면 보다 캐주얼한 감성을 더함은 물론 편안한 비즈니스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상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구두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며 "남자 구두는 스타일과 종류가 적어 본인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제품과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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