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우리술 품평회…생막걸리 대상에 '은자골생탁배기'

기사등록 2016/12/28 13:42:26
【세종=뉴시스】우은식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각 부문별 대상은 ▲생막걸리 부문에 '은자골생탁배기'(은척양조장) ▲살균막걸리 부문에 '부자 10°'(배혜정도가) ▲약주·청주 부문에 '황진이주' (참본) ▲과실주 부문에 '선운'(고창서해안복분자주) ▲증류식소주 부문에 '이도'(조은술세종) ▲일반증류주 부문에 '소나무와 학'(용두산조은술) ▲리큐르 부문에 '원매프리미엄'(더 한) ▲기타주류 부문에 '주몽복분자주'(참본) 등이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aT가 주관한 이번 우리술 품평회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8개 주종 총 217개 제품이 출품돼 경합을 펼쳤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유기농햅쌀, 국산 오미자, 고급 황매실과 제주산 꿀 등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 다수 입상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술 품평회는 '전통주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명품주의 선발과 육성을 통한 우리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가공인 주류품평회다.  품평회 입상업체 중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600만원, 우수상 400만원, 장려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리술 대축제 등 홍보행사 참가비 지원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관련 정책사업 등이 우선 지원된다.  e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