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방무망(浩漢防務網)은 이날 국방대학 전략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진이난(金一南) 인민해방군 소장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진이난 소장은 최근 강연을 통해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 다롄 조선소에서 조만간 진수하는 제1호 국산항모에 이은 3번째 항모 '002형'이 작년 3월부터 '평판 갑판, 사출 이륙' 방식으로 건조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첫 항모인 랴오닝함은 우크라이나의 폐항모를 개보수해 취역했으며, 제1호 국산항모 001A도 랴오닝함의 개량형인 점에서 모두 스키점프 이륙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사출장치를 이용하면 스키점프 식보다 항모 여유 공간이 크게 늘어나 같은 배수량이라도 거의 두 배나 많은 항공기를 실을 수 있어 전력이 대폭 증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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