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식]동탄4동 인구 7만명 돌파 등

기사등록 2016/11/22 14:09:53 최종수정 2016/12/28 17:57:50
【화성=뉴시스】정재석 기자 = ◇동탄4동 인구 7만명 넘어    화성시 동탄4동이 2만2958가구에 인구 7만명을 돌파했다.  2015년 1월2일 개청 당시 인구 2500여명에 불과하던 동탄4동은 동탄2신도시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올해 1월 5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1일에는 7만30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로써 동탄4동은 1년11개월 동안 하루 평균 100여명에 가까운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동탄4동은 동탄 2신도시 대부분을 관할하고 있으며, 화성시 읍면동 중에서는 세 번째, 동으로는 최초로 인구 7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내년에는 14개 단지, 1만 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인구 9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내달 26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가 12월26일까지 '2016년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는 '제3자에 의한 사실조사 의뢰 민원'과 '거주사실과 주민등록 불일치 의심자'를 중점 조사해 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다를 경우 실제 거주지로 전입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사는 방문으로 이뤄지며, 필요하면 각 지역 통·리장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기간에 자진신고하면 과태료가 최대 4분의 3까지 감해진다.  fug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