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는 미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CSIS에 따르면 11월 초 찍은 위성사진 판독 결과 베트남이 콴다오 쯔엉사의 활주로를 760m에서 1005m로 확충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콴다오 쯔엉사에서 매립공사를 계속하고 있어 활주로 길이가 1220m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CSIS는 관측했다.
또한 콴다오 쯔엉사에는 대형 격납고 2개를 짓고 있으며 규모로 보아 베트남 공군의 PZLM-28B 해상초계기나 C-295 수송기를 충분한 수용할 정도라고 한다.
중국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18일 일부 국가가 중국 난사군도의 섬과 암초에 불법 침범해 각종 시설을 건설하고 있는데 결단코 반대한다며 즉각 이를 중단하고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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