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YNC창업문화로드쇼 개최

기사등록 2016/11/08 16:11:03 최종수정 2016/12/28 17:53:52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2016 YNC창업문화로드쇼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열린 창업문화로드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창업동아리와 전공동아리 등 34개, 지역 비즈쿨 고교 창업동아리 10개가 참여했다.

 로드쇼에는 제조· IT분야 아이디어 시제품 20점, 공예와 의료, 미용  부문 아이디어제품 20여점이 전시됐다.

 동시에 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씨앤지, ㈜와이즈솔루션, ㈜로드비가 참가해 행사를 빛냈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피칭대회 Rising Star도 열렸는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총 8개팀이 2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놀랍고 신선하다. 이들이 좀더 자유롭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이공대는 2011년부터 전공동아리와 창업동아리 230여개를 발굴했다. 지금까지 국고 3억4000만원, 교비 4억2000만원등 총 7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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