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하에서도 잘 터지는 5G 통신 시연 '성공'
기사등록 2016/10/09 09:00:00
최종수정 2016/12/28 17:44:57
중소기업과 5G 중계기 시연 성료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KT가 지하 주차장에서도 잘 터지는 5G 통신 시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KT는 지상 수준의 5G 속도를 구현하는 5G 중계기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5G는 기존 LTE보다 속도가 빠르고 정확한 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파 투과율이 낮은 건물 내부와 지하 등에서도 속도 지연 없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이번 5G 중계기 기술 시연 성공은 KT와 국내 중소기업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속도를 동시에 만족하는 최고의 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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