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제24회 흥부제’(7~9일)와 연계한 이번 무형유산 한마당에서는 ‘삼동굿놀이’(남원 보절면 전승), 지난해 무형유산도시인 충남 당진시의 ‘기지시줄다리기’(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국립무형유산원이 만인의총을 주제로 창작한 ‘생명의 땅, 무형의 꽃’이 공연된다.
국립무형유산원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는 매년 시·군 한 곳을 선정해 무형문화재 학술조사, 공연·전시, 무형유산 기록화를 하는 것이다. 무형문화재 자원을 확보, 지역 차원에서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남원시는 무형문화재 26개 종목을 목록화했다. 삼동굿놀이, 외돌이제사, 방구부채는 기록화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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