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상 책임자였던 사에브 에레카트 등 고위 조문단이 아바스 수반을 동행할 것이라고 이런 내용의 언론 공개가 허용되지 않아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말했다.
그는 "아바스 수반은 이스라엘 사회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평화를 원하며 시몬 페레스와 같은 평화적 인물의 노력에 감사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93세로 타계한 페레스는 1993년 외무장관 재직 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존을 지향하는 오슬로 평화협상에 적극 참여해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 및 이츠하크 라빈 총리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고인의 장례식은 30일 예루살렘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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