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건소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

기사등록 2016/09/07 10:44:03 최종수정 2016/12/28 17:36:59
진주시보건소가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모습.
건강 테마별 체험 공간 구성과 정보 제공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보건소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건강 100세 시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에 맞춰 신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 진주시보건소는 구 보건소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규모에 최신 의료장비와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는 보건소 공사를 통해 민원실 공간에 북카페 운영과 체성분분석기, 스트레스 측정기, 무인민원발급기, 인터넷 등 민원인 전용 의료·행정장비를 확충하고 안락한 휴시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수유실과 만성질환자를 위해 질환 특성에 맞는 조리를 체험해보는 영양조리실을 설치했다.

 특히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컨텐츠를 이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관을 설치했다.

진주시보건소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
 건강체험관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할 수 있도록 건강테마로 체험위주의 차별화된 교육 기회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건강체험관 복도에는 금연, 영양, 운동, 절주 등을 캐릭터를 이용해 스스로 건강에 대한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선진화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