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늦여름 수요겨냥 항공권 특판

기사등록 2016/08/09 18:04:57 최종수정 2016/12/28 17:29:14
【서울=뉴시스】황의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가항공(LCC) 회사인 에어부산은 아직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늦은 바캉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중국, 동남아시아와 대양주 11개 노선이다. 편도 총액 기준으로 ▲칭다오·가오슝 7만3000원 ▲타이베이 8만3000원 ▲홍콩·마카오 10만8000원 ▲세부·다낭·씨엠립 11만3000원 ▲시안·옌지 12만3000원 ▲괌 13만1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늦은 바캉스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판매되며, 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다.

 에어부산은 특가 항공권 구매 시 무료 수하물 위탁을 20kg까지 허용하며 기내식과 온라인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 또한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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