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청라 폐광 지역의 냉풍을 활용, 지난해 5월부터 폐광 버섯재배사에 냉풍삼을 시험재배하고 지난 3월 시설 리모델링과 상토를 이용해 씨삼과 3년근 삼(蔘) 식재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냉풍삼은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12~14도)을 맞고 자라며 삼 재배의 최적 기온 유지로 맛은 물론 노화방지, 피로회복, 간기능, 항암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 근(25~30cm) 냉품삼은 개당 만원, 2년 근은 박스(20~25개) 당 8만원에 청라 만불농장(청라면 냉풍욕장길 223, 010-5436-3554)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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