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2일 조 수석 셰프를 비롯해 3명의 63레스토랑 셰프가 'FHA 컬리너리 챌린지'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FHA 컬리너리 챌린지'는 독일 IKA,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요리 대회로 꼽힌다. 조 셰프는 개인전 부문 중, 타파스&핑거푸드 부문과 메인 메뉴 부문에 출전해 2개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박종명 셰프는 아시안 메뉴 부문에서 프랑스식 육류 요리인 발로틴을 곁들인 삼계탕 메뉴로 은메달, 메인 메뉴 부문에서는 바비큐 요리를 선보여 동메달을 수상했다.
조 셰프는 "여성 셰프로는 국내 최초로 2관왕 금메달 수상자로서 항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로 한국 요리와 63레스토랑의 이름을 세계 속에서 드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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