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선정
기사등록 2016/04/21 11:30:54
최종수정 2016/12/28 16:56:54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표도시(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도시에 대해 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해양관광도시 후보로 올랐던 안산시는 4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대표도시로 선정됐다.
안산시 대부도는 세계 5대 갯벌인 경기만(54.7㎢)을 품고 있는 한편 경기도에서 가장 긴 해안선(94.2㎞)이 설치돼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대부해솔길과 구봉도 낙조전망대, 탄도 바닷길 등 다양한 관광코스도 마련돼 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해양관광의 메카인 대부도는 안산의 보물이자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상을 계기로 대부도를 대한민국의 보물로 더 아름답게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lji223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