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영상 서비스 'LTE비디오포털'에서 KBS '1박2일' 등의 예능 프로그램, 프로야구 경기, 게임 영상 등을 360도 VR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방송이 360도 VR로 촬영돼 서비스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LG유플러스는 성인 전용 콘텐츠도 360도 VR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에서 고객과 스타가 실시간 소통하는 '비디오포털 라이브'를 이달 선보인다.
한영진 LG유플러스 비디오서비스 담당은 "앞으로도 360도 VR에 적합한 장르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비디오 경험을 선사하면서 VR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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