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신개념 그룹 첫 주자,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 'NCT'

기사등록 2016/04/04 11:54:38 최종수정 2016/12/28 16:51:37
【서울=뉴시스】NCT 재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이후 4년 만에 초대형 남자 신인그룹 '엔시티(NCT)'를 선보인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의 계보를 잇는 그룹이다. 걸그룹을 포함한 신인그룹으로는 2014년 '레드벨벳' 이후 2년 만이다.

 올해 1월 프레젠테이션 쇼 'SM타운: 뉴 컬처 테크놀로지 2016'에서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발표를 통해 처음 베일을 벗은 바 있다.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Neo Culture Technology)'의 머리글자 모음이다.

 SM은 "새로운 문화기술로 탄생된만큼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 제한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시스】NCT 마크
 NCT라는 브랜드 아래 세계 여러 도시를 기반으로 팀들이 순차적으로 데뷔한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NCT의 모든 유닛을 통칭하는 'NCT U'를 통해서도 멤버들의 조합과 변신을 시도한다.  

 NCT U가 먼저 데뷔한다. 멤버 구성이 다른 2개 NCT U가 9, 10일 음원사이트에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  

 SM은 4일 재현, 마크의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NCT 홈페이지(http://nct.smtown.com)와 SM타운 여러 채널을 통해 멤버들을 공개한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