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명리조트 인력수급 업무협약

기사등록 2016/03/22 09:08:37 최종수정 2016/12/28 16:47:28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증산동 와우산에 추진중인 대명리조트의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오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4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리조트로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삼척'이라는 명칭으로 개장하는 대명리조트는 신입사원을 채용에 앞서 인력수급과 고용창출을 위해 기관과 기업간 상호교류 및 긴밀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위해 강원도(경제진흥국장), 삼척시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태백지청장,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삼척 총지배인 등 16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 참여기관에서는 구직자 모집을 위한 홍보 활동, 구인·구직 DB관리 및 채용지원서비스 연계, 지역내 자원 발굴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개회 및 참석인사 소개, 협약내용 보고, 동영상 상영(쏠비치 호텔 & 리조트), MOU 서명 및 기념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한 4개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지역내 청·장년·여성 등의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