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동 'S플렉스센터' 입주자 모집

기사등록 2016/03/16 11:15:00 최종수정 2016/12/28 16:45:48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상암동 S플렉스센터 전경사진. 2016.03.16.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가 정보기술(IT)·미디어·문화콘텐츠 융복합 빌딩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S-PLEXCENTER)' 입주자를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에스플렉스센터는 지상 17층과 21층 등 2개동이다. 국내 최대인 800석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과 tbs 교통방송, 클라우드센터, 통합보안관제센터 등 임대·공공시설로 구성됐다.

 내부 임대면적은 2만7283㎡로 일반사무실과 근린생활시설, 방송통신시설, 컨벤션(이벤트)홀, 3D영화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입주대상 업종은 방송·영화·공연 등 미디어업종과 게임·에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IT 등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17일부터 28일까지 임대 공고가 진행된다.

 시는 "최근 민간 자산관리전문회사 조사 결과 에스플렉스센터내 일반사무실은 상암 DMC단지내 평균 임대료 수준"이라며 "서울 주요지역과의 가격 비교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신종우 서울시 정보기획담당관은 "에스플렉스센터의 입지여건과 공공청사 입주에 따른 장점으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며 "센터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민관이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임대시설 운영사업자인 서울산업진흥원(www.splexcenter.com, 02-380-33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lim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