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변신

기사등록 2016/03/02 17:46:04 최종수정 2016/12/28 16:41:33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병원장대행 한상건)이 이달부터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변신한다고 2일 밝혔다.

 태백병원이 도입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은 '무인 수납 및 처방전출력 시스템, 전자동의서 시스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등 통합된 종이 없는 진료챠트 시스템으로 환자의 진료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태백병원은 시스템 도입에 30억을 투입해 6개월간의 시스템 구축 작업과 직원 교육 및 리허설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시스템을 가동했다.

 태백병원은 고객주차장 확충, 병실 샤워실 설치, TV 및 침대 교체, 흡연실 설치 등 환자 편의시설 개선에 이어 진료시스템까지 혁신함으로서 강원남부지역 중심병원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태백병원 관계자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태백병원은 항상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