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일학원, 독학재수 성공방향 제시

기사등록 2016/02/18 10:30:04 최종수정 2016/12/28 16:37:34
철저한 학습관리
 입시컨설팅 비용부담 ↓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가 낮아지고 EBS 연계 출제 비중이 높아지면서 재수의 트렌드가 변화했다.

 일방적으로 학습 스케줄을 잡아주는 재수종합학원 대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는 독학관리형 재수학원을 선택하는 수험생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재수를 시작하면 경제적인 부담이 따른다. 학원 수강료, 교재비, 모의고사 응시료 등 돈 들어갈 곳이 많아진다. 지방에서 서울로 재수유학을 보낼 경우 그 비용은 더 커진다.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독학재수를 선택하는 수험생들도 있다. 독학재수는 수험생 스스로 또는 독학재수 전문학원을 통해 학습하는 방법이 있다. 철저한 관리를 받으면서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성적 향상을 이끌고 싶다면 독학재수학원이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 독학재수 대전제일학원 측은 “독학재수학원은 학생과 관리교사가 함께 학습 일정을 계획하고, 그 계획이 잘 진행되는지 점검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기주도학습이 잘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18일 설명했다.

 규모가 있고 내실 있는 독학재수학원은 입시컨설팅까지 제공한다.

 최종숙 대전제일학원 원장은 “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할 때는 철저한 관리와 입시지도를 확인해야 한다. 독학재수는 인터넷강의를 보면서 모든 수업을 이해하고 과목 단원별로 균형 있는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학원은 정확한 입시정보와 자료로 상담을 제공해야한다. 관리교사의 자습관리, 학습태도 관리, 학습 컨설팅은 독학재수의 성공률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lovely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