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유능종 고문변호사 위촉

기사등록 2016/01/28 17:08:06 최종수정 2016/12/28 16:32:02
【구미=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28일 고문변호사에 유능종(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를 위촉했다.

 구미시의회는 매년 늘어나는 각종 소송과 민원제기,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유 변호사는 내달 1일부터 2년간 구미시의회 의사일정, 조례제정, 위원회활동 등 다양한 법률자문을 맡는다.

 유 변호사는 대구지검 검사, 김천지청 검사를 거쳐 2004년 구미시 봉곡동에서 변호사를 개업했다.

 현재 법무법인 '유능'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능'은 3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구미지역 최대 로펌으로서 민사, 형사, 이혼, 행정소송 등 모든 법률분야에서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 네이트 해킹사건 최초 승소판결을 받아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특히 네이트해킹, KT해킹,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건 등 다수의 집단소송을 수행하며 집단소송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2013년 상주 분소를 설립하는 등 구미 인근 지역까지 법률서비스를 확대하며 경북 중부권 대표 로펌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