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 올해 잇따라 준공

기사등록 2016/01/16 08:50:14 최종수정 2016/12/28 16:28:23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가 기존 청사에서 100여 m 떨어져 신축된 불정면주민센터로 7일 이전했다. 2015.12.07.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들이 올해 상·하반기에 잇따라 준공한다.

 군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인 대학찰옥수수권역과 백마권역 등 2건을 6월까지 마무리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찰옥수수권역 사업은 괴산대학찰옥수수 본고장인 장연면 방곡리와 광진리 일대 1431㏊에 국비 등 53억여 원을 들여 찰옥수수 찜질방과 소공원 등을 조성하고 권역 안내판 정비, 관광휴양시설, 경관환경 정비 등을 추진한다.

 백마권역 사업은 사리면 중흥·소매·노송리 1569㏊에 60억여 원을 들여 권역활성화센터 신축과 등산로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소포장시설과 친환경축사 등 지역소득 증대사업, 백마(소매)저수지 수변 개발 등 지역역량 강화사업, 전통자원 복원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을 펼친다.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는 칠성면과 불정면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칠성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활력 자생의 중심거점 아름다운 칠성'을 주제로 주민 커뮤니티센터(면사무소), 공용주차장, 칠성공원, 소재지 경관 개선 등 도·농 교류의 중심거점지역과 휴양관광자원 결집체를 조성한다.

 불정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발전과 교류의 거점 행복나무 목도'를 주제로 주민 커뮤니센터(면사무소), 다목적 광장, 공용주차장, 전선 지중화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불정면·칠성면사무소 청사는 지난해 12월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각각 이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으로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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