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 우체국 빛낸 6인 선정

기사등록 2016/01/14 13:18:32 최종수정 2016/12/28 16:27:55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지방우정청이 지난해 우체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6인을 선정했다.

 14일 전북우정청에 따르면 '전북 LIVE POST 상' 시상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지난 1년동안 탁월한 성과를 낸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전북 'LIVE POST 상'은 우체국 사업실적과 조직문화혁신·제도개선·지역사회 발전 등에 공헌이 큰 직원에게 주는 상이다.

 분야별 수상자를 보면 ▲경영기획분야 장수우체국장 전양권 ▲우편물류분야 무주우체국 집배원 백승두 ▲우편영업분야 부안우체국 영업과장 임선옥 ▲우체국예금분야 완주우체국 금융팀장 김지영 ▲우체국보험분야 정읍덕천우체국 우체국FC 이연임 ▲창구망위탁분야 익산팔봉동우체국장 송승환씨 등이다.

 특히 우편물류분야의 무주우체국 백승두 집배원은 20여년 근무한 베테랑으로, 지역사회에서 평소 친철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직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우편배달 중 농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동조치해 농가 주인의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김병수 전북우정청장은 "우체국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맡은 일에 헌신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의 소통·복지·경제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우체국 구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sds49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