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통 통나무 모양 케이크인 '부슈 드 노엘(Bûche de Noël)'을 마롱과 카페 등 두 종류로 내놓는다.
부슈는 프랑스 말로 ‘통나무’라는 뜻이며, 부슈 드 노엘은 새해가 오기 전 남은 장작을 모두 때 액땜하던 프랑스 전통 의식을 상징하는 케이크다.
'부슈 드 노엘 마롱'은 기존 통나무 모양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형한 케이크다. 보늬밤(부드러운 속껍질이 남아있는 밤)을 가득 넣은 마롱케이크 위에 100% 동물성 생크림을 올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했다.
'부슈 드 노엘 카페'는 통나무형 디저트 케이크로 그윽한 커피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각 2만9000원.
이 밖에 초콜릿 케이크의 일종이지만, 많이 달지 않은 촉촉한 시트에 크림치즈 특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달콤한 풍미를 자아내는 '레드벨벳 케이크'(2만8000원)도 준비한다.
소공동 더 플라자점(02-310-7500),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점(02-3442-3782), 여의도동 63점(오픈 준비 중·02-789-5687)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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