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식]전북자동차 추계포럼 8일 개최 등

기사등록 2015/12/03 16:03:29 최종수정 2016/12/28 16:00:59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동차 추계포럼 8일 개최

 전북 도내 상용차와 특장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제27회 전북자동차 추계포럼'이 오는 8일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기업연구관 3층에서 열린다.

 전북자동차포럼이 주최하는 이 포럼은 전북자동차포럼과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군산대 기술현신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포럼에는 전북자동차포럼 공동의장인 타타대우상용차㈜ 김관규 대표이사와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북 도내 기업지원기관장, 기업 CEO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정부의 임금 및 고용정책 동향과 지역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북 자동차산업과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군산 월명동, 영화동 굿디자인 인증받다

 군산의 월명동과 영화동 간판정비사업이 '2015 굿디자인(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면서 근대역사관광도시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

 3일 산업디자인전문회사 ICM(대표 이진우)에 따르면 이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산업디자인증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GOOD DESIGN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시작돼 현재 150여 업체의 간판과 안내판 등을 교체된 이 사업은 1930년 일제강점기 시대의 간판을 현대적으로 잘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객만족 5법칙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군산시가 3일 창구민원 담당자와 인허가담당자 등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했다.   

 이 교육에는 태평양교육센터 수석강사인 엄준희 친절 전문강사가 초빙돼 '고객만족 5법칙'이라는 주제로 고객만족을 위한 공감·경청·미소·인사·감사하기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펼쳤다.  

 올해 3번째로 실시한 친절 전문교육은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한 적극적 서비스마인드 학습으로 공무원들이 역량강화와 시민중심 소통 공감의 창의시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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