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베트남에 LED 제품 발주
기사등록 2015/11/13 11:52:55
최종수정 2016/12/28 15:54:30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효성그룹의 LED 전문기업인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는 13일 베트남 최대 국영 조명회사 랑동(Rang Dong Light Source and Vacuum)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LED 집어등 150대를 우선 발주했다고 밝혔다.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와 랑동은 LED 집어등을 부분조립방식(SKD방식)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계약을 통해 협력하게 된다.
베트남은 어선 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LED 집어등 생산을 위한 기술력이 부족해 현지 생산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이다. 잠재 수요가 32만여척에 이르는 만큼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윤옥섭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는 "랑동과 공고한 협력을 통해 5년 내에 베트남 LED 집어등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