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한화, 와타나베 슌스케 인스트럭터 영입
기사등록 2015/11/05 15:46:34
최종수정 2016/12/28 15:51:50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 중인 마무리훈련을 위해 일본의 대표 언더핸드 투수 와타나베 슌스케(39)를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
와타나베는 일본을 대표하는 언더핸드 투수로 2006년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2001년 지바롯데 마린스에 4라운드로 입단, 12년 동안 통산 249경기에 등판해 87승 78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으며 올해 미국 독립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와타나베 투수 인스트럭터는 6일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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